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선 부문 위너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를 늦춰야 한다는 인식이 한층 강해졌고, 자외선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킨케어 루틴이 되었다. 로션형, 스틱형, 쿠션형 등 취향과 피부 타입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제형도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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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톱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이어링은 자라(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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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AL SUNSCREEN WINNER |

메이크프렘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SPF 50+/PA++++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 사용했으며 진정 효과가 뛰어난 자작나무 수액과 병풀 추출물을 담았다. 200ml 2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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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MICAL SUNSCREEN WINNER |

비쉬의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 SPF50+/PA++++
비타민 E와 비쉬 온천수를 담아 피부를 보호한다. 얇게 펴 발리고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아 메이크업 전에 듬뿍 바르기도 좋다. 40ml 2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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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CREEN-STICK WINNER |

시세이도의 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PA++++
물에 닿을수록 더 강력해지는 웻포스 공법을 적용했다. 메이크업 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 편리하다. 15g 2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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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CREEN-CUSHION WINNER |

블리블리의 빙하수 선 쿠션 SPF50+/PA+++
바르는 즉시 피부에 쿨링감을 전하는 선 쿠션. 알래스카 빙하수와 해양 심층수 등 수분 에센스를 40% 이상 함유해 가볍고 촉촉하다. 13g 2만5천원.

에디터
서혜원, 이정혜, 송명경, 황혜진
포토그래퍼
Shin Sun Hye, Kim Myung Sung, Hyun Kyung Jun, Jeong Jo Seph
모델
스완
스타일리스트
김누리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이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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