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헤어&보디 부문 위너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한 20~30대의 탈모 고민 증가로 두피 관리에 관심이 많아진 탓일까? 헤어 카테고리에서는 딥 클렌징 샴푸의 1등 자리다툼이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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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컬러 니트는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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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POO-DEEP CLEANSING WINNER |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퓨어 스마트 샴푸 [유분케어]
박하와 생강, 솔잎 추출물이 두피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꾼다. 머리를 감은 후에 상쾌한 느낌이 오래간다. 500g 1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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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POO-CONDITIONING WINNER |

엘라스틴의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일랑일랑 앤 쟈스민 샴푸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는 아미노산, 펩타이드와 세라마이드가 윤기 나는 모발로 가꾼다. 600ml 1만5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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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R MASK-WASH OFF WINNER |

츠바키의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바르자마자 씻어내도 듀얼 아미노산과 동백 오일 등 유효 성분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더하는 일명 0초팩. 180g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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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R ESSENCE WINNER |

힐링버드의 데미지 리커버리 헤어 오일 열손상케어
뜨거운 드라이기 바람이나 고데기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오일로, 손에 끈적임이 남지 않고 여러 번 덧발라도 떡지지 않는다. 80ml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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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R WAX WINNER |

더샘의 실크 헤어스타일 하드 왁스
강력한 고정력과 지속력을 자랑하지만 식물성 천연 왁스 성분의 비중을 높여 세정도 쉽다. 단백질 성분이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모발 건강까지 챙긴다. 80ml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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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DY CLEANSER WINNER |

더바디샵의 스파 오브 더 월드 아드리아틱 피오니 바디 워시
에티오피아에서 공정무역을 거쳐 유통된 꿀이 샤워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은은한 피오니꽃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250ml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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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DY SCRUB WINNER |

플루의 바디스크럽 화이트머스크
캘리포니아산 호두 가루와 아보카도, 마카다미아 등 자연 유래 오일을 배합해 촉촉하면서도 개운하게 묵은 각질을 벗겨낸다. 200g 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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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DY MOISTURIZER WINNER |

더바디샵의 바디 요거트 브리티쉬 로즈
젤리처럼 말캉한 제형이 바르는 즉시 흡수되어 수분을 공급한다. 덕분에 바르자마자 옷을 입어도 끈적거리거나 찝찝하지 않다. 200ml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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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D CREAM WINNER |

힐링버드의 가드너스 퍼퓸 핸드크림 체리블라썸 & 피치
아카시아 씨앗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보습 성분과 모링가에서 얻은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미끈거리지 않는다. 30ml 3천5백원.

에디터
서혜원, 이정혜, 송명경, 황혜진
포토그래퍼
Shin Sun Hye, Kim Myung Sung, Hyun Kyung Jun, Jeong Jo Seph
모델
스완
스타일리스트
김누리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이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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