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얼루어>의 그린한 행보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삶을 이야기하던 이들을 다시 만났다. 그때와 지금, 어떤 것이 달라졌을까? 양예빈 2021년 4월호에서 만났을 때는 기후변화청년단체 긱(GEYK)의 활동가였다. 지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비영리단체 ‘기후솔루션’의 재생에너지 연구원으로 일한다. 2년 사이 연구원이라는 직함이 생겼다. 기후솔루션으로 이직한 지 1년 반이 넘었는데도 연구원이라는 직함은 여전히 어색하다.(웃음) 이곳의 목표는 온실가스 감축이다. 나는 주로 … 다시 만난 그린 운동가 4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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