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모양 참이 인상적인 플랩 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크리스털과 비즈 장식의 부케 스트라스 펄 브레이슬릿은 70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볼드한 크리스털을 세팅한 후프 이어링은 가격미정 베르사체(Versace). 크리스털 장식의 브이 로고 시그너처 이어링은 7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리본 장식의 톱 핸들 보우 백은 가격미정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DG 로고 아플리케가 돋보이는 힐은 1백58만원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힐에 세팅한 크리스털 장식 LV 아이코닉 트레조 링은 61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별 모티프 드롭 이어링은 1백만원대 펜디(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