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럭셔리라 불리던 립스틱의 반란. 장인정신이 깃든 초호화 럭셔리 립이 탄생했다. 크리스챤 디올의 루즈 프리미에 ‘루즈 프리미에’는 세라믹 케이스에 크리스챤 디올의 첫 부티크인 콜리피셰 벽을 장식했던 뚜왈 드 주이 패턴을 새겨 제작했다. 케이스 양 끝은 18K 골드 장식으로 꾸몄다. 모든 디자인은 프랑스 도자기 공예가 메종 베르나르도와 5년에 걸친 협업 끝에 완성했으며, 50명에 달하는 장인의 수공예 … 초호화 럭셔리 립의 등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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