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젠지들의 패션 아이콘, 김아현이 선택한 위크엔드 막스 마라

화사한 봄기운을 만끽하게 해주는 주말의 패션 무드. 

방수 코튼 개버딘 소재의 리버서블 롱 더블브레스트 트렌치코트, 트윌 소재의 스트라이프 셔츠, ‘에페보’ 클러치 백은 모두 위크엔드 막스마라.

순면 데님 소재의 오버사이즈 재킷, 정교한 레이저로 구현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코튼 데님 소재의 블라우스와 와이드 진, 코튼 데님 갑피와 체커보드 패턴의 프린지 자카드 소재로 만든 로우 톱 레이스업 스니커즈, 부드러운 나파 레더 소재의 ‘파스티치노’ 클러치 백은 모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

코튼 데님 소재의 리버서블 롱 트렌치코트, 스쿱 네크라인의 슬리브리스 크롭트 톱, 정통 코튼 데님 소재의 5 포켓 진은 모두 위크엔드 막스마라.

코튼 드릴 소재의 레오퍼드 프린트 재킷, 톱 스티치 디테일의 레오퍼드 프린트 미니 스커트는 위크엔드 막스마라.

위크엔드 막스마라 로고 프린트가 특징인 발수성 코튼 개버딘 소재의 리버서블 롱 트렌치코트, 페이즐리 패턴에 포플린 소재의 리버서블 셔츠 드레스는 위크엔드 막스마라.

유틸리티 점프슈트, 슬링백 스트랩의 레더 플랫 샌들, 투톤 패턴과 대비되는 패브릭 소재의 핸들 스트랩으로 만든 ‘오타노’ 토트백은 모두 위크엔드 막스마라.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디터
김지은
포토그래퍼
LESS
모델
김아현
헤어
이선영
메이크업
이준성
어시스턴트
이혜연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