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세은 & 윤이 푹 빠진 크록스 스타일링
스테이씨 세은 & 윤, 크록스의 에너지 넘치는 만남, 그들이 함께 찍어낸 즐거운 순간들.
평소에도 크록스를 즐겨 신는다는 세은 & 윤. 봄 기운 완연한 어느 날, 직접 꾸민 크록스의 신상 컬렉션을 신고 포토 부스에 들어섰습니다.
“함께하는 아이템이 좋으면 촬영이 더욱 즐겁고 결과물도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도 크록스를 좋아하긴 하는데, 크록스가 이렇게 예쁠 줄이야..! 꽤 오래 촬영한 것 같은데, 발이 편해서인지 정말 즐겁게 촬영했어요.” – 윤
“저는 크록스를 정말 좋아해요. 오늘 촬영하면서 다시 한번 느낀 건데, 발이 정말 편하고요. 지비츠™ 참이 다양해서 취향껏 꾸미고 싶은 대로 꾸밀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세은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즐거웠던 세은과 윤은 크록스의 편안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죠.
현장에 있던 인원 절반 이상이 크록스를 신고 있을 만큼 전 국민에게(?) 인기 많은 아이템이지만, 유난히 광주에서 인기라는 소문에 대해 광주에서 유년기를 보낸 윤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그냥 다들 크록스를 신는 줄 알았어요! 저도 촬영 준비를 하면서 이 이야기를 듣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 슬리퍼처럼 편한데 슬리퍼와는 다른 디자인과 존재감 때문에 유행이 시작됐고, 지비츠™ 참을 활용해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유명해진 것 같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 정말 많이 신었어요. 가장 자주 본 디자인은 기본 디자인에 네이비! 화이트를 신는 친구들도 있었고요.”- 윤
지비츠™ 참을 이용해 크록스를 스타일링하는 팁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요.
“오늘 촬영하면서 체인으로 연결돼있는 지비츠™ 참을 발견했어요! 정말 예쁘더라고요 블랙 크록스에 잘 어울렸어요. 올봄에는 제가 좋아하는 레이어드 검정 스커트에 블링블링한 포인트를 더한 블랙 크록스를 매치해 보려고 해요.” – 윤
“작은 사이즈 지비츠™ 참을 여러 개 섞어도 예쁘지만, 큰 사이즈 지비츠™ 참으로 중심을 잡아주면 확실히 존재감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포인트가 명확해지죠. 크록스를 신는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이니셜 지비츠™ 참으로 저의 이름을 새기기도 하고요.” – 세은
크록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드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스테이씨 세은과 윤. 이들이 함께 한 화보와 즐거운 순간들을 모아 담은 영상은 얼루어 SNS 채널들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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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황선미
- 모델
- 스테이씨 세은 & 윤